여행ㅣ맛집2017. 5. 5. 23:32

천안 두정동 족가네 솔직한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두정동에 있는 족가네에 다녀왔어요. 이곳은 1년에 한번 정도는 방문하는 것 같은데요. 그 이유는 예전에 천안에서 거주할떄 자주가던 집이기 때문에 그 맛을 기억하고 싶어서 1년에 한번정도 방문했네요.

저는 왕족발 중짜리를 주문했어요. 가격은 25000원이에요. 예전이랑 가격이 같은 것 같네요. 메뉴판은 보면, 소짜리가 있지만, 소짜리 고기가 많이 없어서 중짜리를 주문했어요. 그리고 예전에 불족발도 먹어봤는데. 불족발은 너무 매워서 개인적으로 별로더라고요. 저는 왕족발이 좋아요!

드디어 기다리던, 왕족발 중짜리가 나왔어요. 족발 먹으로 여기까지 서울에서 천안까지 왔어요. 예전에 먹었던, 그 부드러운 족가네의 맛을 잊지 못했었죠. 개인적으로 쫄깃한 족발도 맛있지만, 족가네 처럼 부드러운 족발이 더 맛있어요. 족가네의 족발은 비계부분이 상당히 부드러워요. 입에 넣으면 사르르르 없어져 버려요.

반찬으로는 콩나물 국도 같이나와요. 족발이 느끼하다면, 국물을 마셔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족발에 한눈이 팔려서 다른 반찬들의 맛이 기억이 안나네요.

양념장, 새우젓, 김치, 무채, 고추, 마늘, 상추등 반찬은 예나 지금이나 잘 나오는 것 같네요.

오랜만에 천안 두정동 족가네에서 맛있게 클리어 했네요. 족발의 맛은 예전과 비슷한 것 같아요. 부드러운 맛? 하지만, 윤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윤기 부분에서는 조금 예전과 달라서 조금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맛있는 집은 인정! 지금까지 직접 돈주고 사먹은 천안 두정동 족가네 솔직한 리뷰였어요.

Posted by 블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