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2017. 3. 16. 16:32
에일리 다이어트! 한달 10kg 감량 노하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에일리의 다이어트에 대해서 준비해 봤어요. 에일리는 시원한 가창력과 파워풀한 무대 매너 그리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한 한국의 비욘세 같은 존재에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여가수 중 한명이에요.

에일리는 데뷔초와 비교하면 살이 많이 빠졌는데요. 에일리는 한달이라는 상당히 짧은 기간동안 무려 10kg을 감량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에일리가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에는 키 163cm / 몸무게 60kg의 몸매를 소유했어요. 한국 여성을 기준으로 하면 약간 통통한 편에 속하겠네요.

에일리는 원악 타고난 몸매 비율과 축복받은 볼륨감 있는 베이글 스러운 콜라병 몸매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에도 예뻤어요.

하지만, 대중에게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에일리는 다이어트를 결심했어요. 에일리의 다이어트 비결은 바로 식단 조절이라고 해요. 그렇다면 한달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기간 동안 에일리는 어떻게 다이어트를 했길래! 10kg을 감량할 수 있었을까요?

에일리의 인터뷰 중에서"다이어트 식단으로 몸무게를 감량했다. 하루 500칼로리만 섭취하면서 버텼다. 새우, 소고기, 게살, 닭가슴살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야채 두컵씩 한끼에 먹었다. 안무연습 외에는 운동은 따로 하지 않았다."라고 발혔어요.

에일리는 식단조절 효과를 크게 본 것 같은데요. 운동을 따로 하지 않았다는 말을 그대로 믿으시면 안돼요. 그 이유는 가수는 무대에 오르기 전에 수백번에서 수천번씩 안무연습을 하기 때문에 운동보다 더 체력소모가 많기 때문이에요.

에일리는 정말 몰라보게 달라졌어요. 얼굴도 작고 8등신으로 변신했어요. 10kg감량을 해서 확실히 예전보다 얼굴도 예뻐 졌지만, 다리도 매끈하면서 더 길어진 느낌이에요. 역시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이네요.

에일리는 다이어트를 통해서 얼굴의 윤각이 살났고, 거기에 더 부러운 건! 살을 많이 감량을 했는데도 볼륨감은 여전하다는 사실이에요. 이건! 신의 영역이라 타고나야 하는 거죠.

이번에는 에일리의 식단을 자세히 파고 들어가 볼게요. 에일리의 야채식단으로 토마토와 브로콜리를 주로 먹었는데요. 토마토는 레드푸드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요. 칼로리는 100g당 14칼로리로 열량이 낮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있어서 포만감을 줘요. 그리고 브로콜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슈퍼푸드에요. 100g당 28칼로리에 불과하고 그리고 소화할 때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기 때문에 마이너스 칼로리 음식이라고 하네요.

에일리는 아직도 몸매 관리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에 위가 많이 작아져서 많이 못먹는다고 하네요. 부럽네요.

앞으로도 에일리가 멋진 몸매와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모먼스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가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희도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에일리 처럼 멋진 몸매 만들어 봐요. 화이팅!

<사진출처 다음/네이버/구글 이미지 검색 : 에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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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레오